등촌2동 모아타운: 서울시 주택공급 5대 핵심사업 중 하나

등촌2동과 같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블록단위 모아주택을 지역단위의 모아타운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정비방식을 통해서 신속한 양질의 주택공급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택공급 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그중에서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어떻게 다른지와 모아타운의 주요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층주거지역
저층주거지역

등촌2동의 경우 저층주거지역(5층 이하의 저층주택이 밀집한 주거지) 내 신‧구주택이 혼재되어 있어 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신축 빌라 등이 건축되어서 계속 신축이 진행되면 노후도 요건을 맞추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적으로 모아타운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지원을 통한 계획적인 모아주택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에 대해서 정리해 볼게요.

모아주택이란?

모아주택은 지하주차장 및 녹지 조성 가능 규모(1,500㎡)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의미합니다.

모아타운이란?

모아타운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층주거지 재건축 사업으로, 면적이 10만㎡ 이내 노후도 50% 이상인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주택조합이 모여 재건축을 추진합니다. 모아타운은 기존 재건축 사업보다 규제가 완화되어, 소규모 주택조합도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통해 2025년까지 3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지원방안을 제시합니다.

  • 지하주차장 통합 설치 허용
  • 용적률 및 층수 완화
  • 설계지원 공영주차장, 공원등의 기반시설 조성 공공지원

모아타운의 주요 특징은 소규모 주택조합이 모여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만큼 기존 재건축 사업보다 규제가 완화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을 통해 2025년까지 3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등촌2동 모아타운 추진현황

서울 등촌2동은 서울시로부터 모아타운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등촌2동 모아타운은 면적이 약 17만㎡이며, 주택 1,9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등촌2동 모아타운은 현재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3년 하반기에는 관리계획이 수립될 예정입니다. 등촌2동 모아타운은 완공되면 약 6,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의 아이파크, 등촌동 재건축 아파트단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등촌2동 모아타운의 추진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1년 4월: 소규모 관리지역(모아타운) 후보지 선정
  • 2021년 9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공모 동의율 73.3% 달성 (전국 1위)
  • 2023년 하반기: 등촌2동 전 영역 조합설립 동의 80% 이상 확보 목표
  • 2024년: 전 영역(6개) 조합 설립, 시공사선정 및 95% 이상 동의율 확보 목표

등촌2동 모아타운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완공되면 약 6,000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서울시 2022년 주요 업무 보고

재개발 어려운 저층주거지 25개 내외

서울시 홈페이지: 모아주택 모아타운